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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생후기

버커루 구스패딩 어머니 사드렸어요^^

by 아티스트Box 2018. 12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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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!

 

요몇일 정말로 추웠죠~??

 

어머니 점퍼들이 오래되어서 급하게 달려나가서 하나 구입했습니다.

 

킴스클럽 5층이였나... 버커루 매장에서 세일하길래 하나 업어왔습니다.

 

가격은 착한가격 109000원><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빨간색을 사고싶었는데 사이즈가 다 팔렸더군요...

 

남녀공용이라 이건 XL사이즈에요 후덜덜 ㅋㅋ

 

어머니께서 배가 좀 나오셔서 무조건 큰걸로 샀답니다.

 

거의 하얀색에 가까운 크림색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깔끔하니 입으면 더 폼이난답니다.

 

너무 가볍고 땀이 날정도로 따뜻했어요~ 제가 입고 싶더라구요^^

 

암튼 갑자기 추운데 급하게 구한것 치고는 아주 마음에 들어하시네요~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올겨울도 엄청나게 추운거 같은데~ 따뜻한 패딩점퍼 꼭 장만하셔서 입으세요~

 

저도 당장 하나 사야겠네요!!

 

그럼 항상 감기 조심하십쇼!!!***!!**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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